한명숙 전 총리가 어제(28일) 오후부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6.2 지방선거가 끝나자 재개된 검찰의 별건수사, 그리고 소환통보에 대한 항의의 표시입니다. 한 전 총리는 어제 농성에 들어가면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주변 사람들을 샅샅이 뒤지고 조사하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표적을 정해놓고 죄를 만드는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과거 독재정권이 자행했던 것보다 더 악랄한 정치보복이 지금 이 나라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다음은 한 전 총리의 기자회견 장면입니다.
저는 이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한 전 총리 측에서 블로거 초청 간담회 관계로 연락이 왔길래, 서로 협의하여 농성현장에 가서 인터넷 생중계를 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제가 아프리카 TV 캠코더 방송단에 선발되어 지난 주말부터 캠코더를 통한 생방송을 시작한터라, 생방송 장비들을 챙겨 민주당사로 향했습니다.
밤 8시경에 도착하니 민주당사는 생각보다 한산했습니다. 정세균 대표, 이미경 사무총장, 유시민 전장관 등 격려 방문자들은 이미 대부분 다녀갔고 한 전총리는 작은 방에서 조용하게 농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초 1시간 정도의 생방송을 생각하고 갔던 저는 난감했습니다. 농성장이 생각보다 너무 조용한지라, 저 혼자 떠들며 방송을 하고 있기도 그랬고, 화면을 잡는데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전 총리가 기자회견 이외에는 언론을 상대로 아직 인터뷰를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인지라, 직접 인터뷰를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조금 있다가 '한명숙과 통하는 사람들' 회원들이 격려 방문을 할 때 얼마동안 생방송을 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그 때의 장면입니다. 생방송으로 나간 동영상은 저의 방송용 멘트들이 많이 들어가 여기에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6.2 선거 이전에 재판을 통해 검찰과 힘든 대결을 벌여야 했던 한 전총리. 선거가 다시 끝나자 이제 다시 별건수사를 받으며 검찰로부터 소환통보를 받는 상황에 내몰렸습니다. 저는 검찰이 언론을 통해 흘리고 있는 혐의내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뭐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검찰의 이번 수사가 정치보복성 표적수사, 먼지털이식 수사라는 점입니다. 6.2 선거 이전에 재판에서 무죄선고가 내려졌지만, 털어서 먼지 안나는지 끝까지 해보자는 검찰의 오기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정상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또한 언론을 통해 피의사실을 공표하는 행위는 이번에도 재현되고 있습니다. 지난번 무죄선고, 그에 따른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비판여론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제가 어제 밤 다녀온 한 전총리의 농성장은 조금 조용했습니다. 이제 선거가 끝났다고 해서그를 외롭게 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한 전총리는 검찰과 또 한번의 대결을 벌여야 할 상황입니다. 그가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우리의 변함없는 관심이 계속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음은 어제 한 전총리의 기자회견문 전문입니다.
국민여러분
저는 지난 4월 9일 무죄판결을 받은 때와 똑같이 이번 사건에서도 결백합니다.
국민여러분께서 아시는 대로 무죄판결을 예감한 정치검찰은 판결 하루 전날 정치자금 별건수사에 착수하였음을 보도하여 한명숙 죽이기 음모를 재개했습니다.
정치보복의 칼날이 다시 저를 노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한명숙의 정치생명을 끊어놓겠다는 광기와 살의가 느껴집니다.
무죄판결에 대해 정치검찰은 앙심을 품고 지방선거 전후로 별건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저는 지금 2차 소환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번 정치자금에 관한 수사는 무죄판결에 대한 보복수사이고 한명숙 정치생명 죽이기 공작수사입니다.
정권과 검찰의 이 치졸하고 사악한 음모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며, 큰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이 정권과 검찰은 조금도 반성이 없습니다. 저의 별건수사 역시 노무현 대통령 때와 너무나도 빼닮았습니다.
저의 주변 사람들을 샅샅이 뒤지고 조사하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표적을 정해놓고 죄를 만드는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 독재정권이 자행했던 것보다 더 악랄한 정치보복이 지금 이 나라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피의사실 공표라는 검찰의 범죄행위도 여전합니다. 허위사실을 공공연히 언론에 공개해 저를 모욕하고 흠집내고 있습니다. 명백한 불법이고 범죄행위입니다.
검찰 비리가 터질 때마다 스스로 반성하고 개혁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런 검찰의 부당한 수사에 저는 결코 응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사악하고 비열한 정권입니다.
법과 정의를 위해 행사돼야 할 검찰권이 정치보복의 흉기로 변했습니다. 과거 독재정권도 이런 식의 후안무치한 보복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싸움이 끝나면 또 다른 음모와 공작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제가 쓰러지지 않으면 검찰은 칼날을 거두지 않겠지요. 그러나 한명숙은 결코 쓰러지지 않습니다.
저는 무죄판결을 받은 때와 똑 같이 이번 사건에서도 결백합니다.
한명숙에 대한 보복수사와 표적수사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저는 이 부당한 수사에 끝까지 당당히 맞서 싸우겠습니다.
2010. 6. 27.
한 명 숙
* 저의 인터넷 개인방송이 매일 밤 11시에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방송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수시로 재방송이 나갑니다. 아프리카 TV 앱을 다운받으면 아이폰을 통해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유창선의 시사난타' 바로가기 http://afreeca.com/sis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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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표적수사라고하는건지모르것다.
2010/06/28 12:30먹은것도없는데...그런다는건지.
먹은것이 있으니 오리발내미는것 아닌가?
왜 표적수사라고하는가?
먹은것없으면 떳떳하게 법정에서 말을해라.
저번이랑 똑같다. 뭐가 안맞아???
2010/06/28 12:40이미 범인이 그 돈을 자기가 가지고 있으며 한명숙총리와 상관없는 돈이라 했다.
살인정권은 한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언제 국민들이 숙청될지 모른다.
그래?
2010/06/28 16:27참 책임있는 총리였군.
내가 안먹었고 내 밑에 부하가 먹었으니...난 죄없다?
그런걸 총리를 맡겨놨으니..나라 꼬라지가 개판이었지.
무죄판결에 대한 보복수사이고, 한명숙 정치생명 죽이기 공작수사라면서 농성을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무엇보다 국무총리를 지내신 어른으로 돈 문제로 조사를 받는 자체가 비극입니다. 역대 국무총리 지내신 분들 중 이런 일이 없었는데 우리 자라는 청소년들과 정의롭게 사는 국민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정말로 당당하다면 조사를 받고 무죄를 받으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농성이 해답이 아님을 인지하실 분인데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2010/06/28 16:54저 윗님아///표적수사 맞는 것 같은데. 털고 털고 또 털어서 주위 사람 비리 찾아서 니 주위에 있으니 니 비리라며 첨 들어보는 포괄적 뇌물죄 뒤집어 씌울것 같은데. 님이 과장인데 님 아래 사원이 뇌물 받았다고 과장이 아랫사람 관리 못한 도의적인 책임지는것 까진 좋은데 과장이 뇌물 받은거나 마찬가지라고 하며 님 파면시키면 님은 억울할 것 같은데? 그리고 법정에서 말하는게 떳떳하다? 그들은 그걸 원하지 않지. 그냥 괴롭히고 귀찮게 하고 언론에 흘리는 걸 원하는 것 같은데. 어차피 법정에 가봐야 결과는 뻔하다는걸 그들도 아니까. 이광재 의원에게 뇌물 줬다는 박연차의 진술. 박연차가 이광재 의원에게 검사가 무서워서 허위진술했다고 미안하다고까지 했다. 근데 검찰이 박연차 증인 출석 거부시켰다. 이제 상황 파악 되나?
2010/06/28 18:29먹은것이 없으니 당연히 먹은게 없다고 하는거다!
2010/07/09 20:36그리고 검찰도 그렇게 자신이 있다면 먼저 확실한 물증을 제시를 하고서 출석 요구를해야지
무조건 추측만가지고 조사를 벌이다가
이젠 그것마저도 안되니까 주변사람들에게 먼지털이
수사를 한다는것은 자체가 표적수사라는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떳떳하니까 법정에서 말을했던거구
그래서 무죄로 판결난것이 아닌가!
그냥 하나만 여쭤보고 싶은데요.
2010/06/28 13:49보복수사, 먼지털이 수사 의견은 그렇다 치고요.
9억 정치 자금에 대한 사실관계 자체에 대한 확인이 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같은 날 곽과 점심, 9억 줬다는 한과 저녁은 누가 봐도 좀 이상한 것 같은데요..
동생이 전세자금을 받았는데 나는 몰랐다는 얘길 들으면서 집사람이 받았는데 나는 몰랐다, 아들이 집 살 돈을 받았나 본데 나는 몰랐다는 얘기가 생각난다면, 그래서 그 분을 다시 한번 욕보이는 건 아닌지...
측근이 3억을 받아서 1억은 쓰고 2억은 돌려주는데 나는 몰랐다니....
참....
글쎄요. 요즘 그들의 수사는 믿을 수가 없어서 말이죠. 얼마전 박연차도 검사가 무서워서 이광재 의원에게 뇌물 줬다고 허위 진술했다고 이광재 의원에게 미안하다고까지 했었죠. 이제 상황 파악 되십니까?
2010/06/28 18:30비밀댓글 입니다
2010/06/28 14:57자신들이 받는 수사는 표적수사라고 하고
2010/06/28 15:16자신들이 하는 일은 정의롭고 정당하다고 하면
누가 범죄자 라는 것인지??
자신의 수하에 있는 사람들의 잘못된 행위는 누가 책임지는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고서 농성을 하던지 아니면 법 앞에서 정당성을 주장해야 할 것같은데
농성이 해답은 아니지 않는가?
국가의 지도자라고 하는 이들의 행위가 법은 멀고 농성은 가깝고... 대한민국의 내일은 어찌될꼬.......
자신이 안먹고 수하가 먹었다고 양보해도 결국 대장 책임이지.
2010/06/28 16:24자신만 깨끗하고 부하들이 부패에 쩔어도 자신은 죄가 없다?
이게 소위 놈현식 정의인가?
저런 무능한 인간을 총리로 맡긴 놈현이나...그 도로열린당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정말...
입으로 정의 민주 외치고 아무일도 하지 않았던 뜬구름 잡는 도로 열린당의 말로.
나라 말아먹는대는 지존이었다.
옛날 모르쇠로 일관했던 구시대의 정치인이나...
주댕이 걸어잠그고 난 죄없다 라고 버티는 한명숙이나 뭐가 다른가?
유죄인지 무죄인지는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만약에 한명숙 전 총리가 받은 게 맞다면 유빠들은 한명숙 안 찍었다고 욕할건가? 비리 저지른거야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는 거지만 서울시장으로서의 능력 하나 보여 주지 못한 사람을 후보로 내 놓고 찍으달라는 애들은 먼지 참...
2010/06/28 16:02이명박이 싫어서 한명숙 찍는다는 사람도 이해한다. 하지만 이명박 싫어하는 사람이 꼭 한명숙을 찍어야 되나? 한명숙이 보여준게 먼데? 지금 비리야 결과가 나와 봐야 되지만 선거 기간 내내 무능력한 모습을 보인 한명숙을 왜 찍어야 되는지.. 역사의식 머 이런 식으로 야그 하는데 한명숙이 시장되서 무능한 모습 보이면 그건 더 큰 부메랑으로 돌아올건데? 하여간 이명박이도 싫지만 유빠들도 참 답 없어요.. 물론 한명숙 찍은 사람은 이해한다.. 그걸 강요하는 사람들이 문제일 뿐...
2010/06/28 16:09민주당은 찍어도 도로열린당은 지지하지 않을것이다.
2010/06/28 16:25나라 말아먹는데 5년 안걸린 놈현의 부패한 무리들...
참여정부 5년에 뭘 말아먹었다는거냐?
2010/06/29 04:17머리가 헷갈려서 신한국당 IMF로 나라말아먹고 세계에 웃음거리로 전락한걸 참여정부로 알고있니?
뇌물현에 후예들이 전에도 저렇게 쇼했었지..남자애였는데..안희정이였나? 암튼 그애도 자기는 결백하고 표적수사다했지..그러나 죄가 다탈로났지..근데 신기한게..탈로난다음이 웃겼지.. 방송에서 누구도 방송안했다.. 표적수사 어쩌고할때는 방송에서 떠들더니 죄가 다 들통나니까..방송에서는 조용했다..참신기해.. 그리고 한명숙저건 주변에서 뇌물먹은걸 실토했다지.. 그리고 준사람도 불었고.. 여기서 중요한점..뇌물현도 표적수사라고 하지만.. 표적수사라는게 죄가 없는걸로 판결나면 표적수사다..그러나 뇌물현처럼 온가족이 죄를 실토하고 어디에 썼다.. 이렇게까지하고.. 심지어 뇌물현이가 대통령한테 사법부 어쩌고 할때 내용에도 써있었다... 죄를 인정하고 가족이 그렇게 했지만.. 이렇게말이다... 그렇게 인정까지했다.. 이건 표적수사가 아닌거지.... 한명숙도 결과가 나와봐야 표적수사 어쩌고되는거지.... 쯧쯧.. 그리고 뇌물현도 그랬지만.. 한명숙이 저것도 주변이 드럽냐~ 똥물가운데 깨끗한 1급수가 별도로 있을수있나? ㅋㅋㅋ
2010/06/28 17:04없는 얘기 지어내지 마시죠. 누구 말씀하시는 거죠? 님 부하 직원 단속이나 똑바로 하시죠. 모기업 무슨 뇌물 명단이니 뭐니 말 많은데...갑을병정 구조 회사라면 하다못해 사원이나 대리까지 각종 접대 받는일 비일비재한데 맘먹고 검찰이 님 부하 직원 털어서 님 부하 직원이 접대 받았으니 님 파면시키면 좋겠어요?
2010/06/28 18:32니 닉네임만 봐도 생각 없는 놈인거 다 안다
2010/06/28 18:44지어낸얘기? 장난하나? 죨라도 민주당에서 발표한걸 찾아봐라..아니..인터넷에 도는 뇌물현관련 동영상만 봐도 나온다.... 그리고 갑을병정 구조회사라면 하다못해 사원까지 받으니까 국회의원은 처묵어도 된다는건가? 그래서 지난정권에서 비리 어쩌고 난리부렸냐? 니들이 하면 로맨스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있는놈은 뇌물받고 니들처럼 잘났다고 갑을병정 따지나보네? ㅋㅋㅋ
2010/06/28 19:35말씀들 하시는 뽄세를 보아하니 전두환이 아들의 친구뻘이나 이맹박 수하들 식솔들 쯤으로 되어 보이는데..
2010/07/11 10:49동네 이장을 해도 비자금 몇백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요즘같은 시절에 대통령자리에 앉아서 백만달러 (12억) 그것도 돈이라고 식솔들의 비리를 가슴에 안고 절벽에서 뛰어내린 사람은 적어도 당신들의 우상보다는 몇백배 몇천배 된사람이라는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글고 유창선씨~ 뇌물현처럼 가족이 잘못하고 본인이 잘못없다고 치면.... 당신도 가족버릴껀가요? 왜 대답을 못하지? ㅋㅋㅋㅋㅋ
2010/06/28 17:05놈현의 자살은 전혀 동정의 대상이 못된다. 1. 자신은 잘못이 없고 식구만 잘못이 있었다면, 남은 식구의 가슴에 못을 받은 꼴이고. (식구들이 그렇게 여기지 못했다면 철면피) 2. 자신이 잘못이 있었다면, 자신이 늘 말하던 '정의'를 자신의 죽음 뒷편에 묻어버리려 했던 비겁하기 그지 없는 일이었고 3. 자신도 식구도 잘못이 없었다면, 한마디로 자신의 목숨을 파리같이 여긴 꼴이니 그냥 어처구니 없는 일. 이 경우 차라리 한명숙이 훨씬 낫구나.
2010/06/28 22:26쥐박이의 말로는 어떻게 될까?
2010/06/28 17:15말씀들 하시는 뽄세를 보아하니 전두환이 아들의 친구뻘이나 이맹박 수하들 식솔들 쯤으로 되어 보이는데..
2010/07/11 10:35동네 이장을 해도 비자금 몇백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요즘같은 시절에 대통령자리에 앉아서 백만달러 (12억) 그것도 돈이라고 식솔들의 비리를 가슴에 안고 절벽에서 뛰어내린 사람은 적어도 당신들의 우상보다는 몇백배 몇천배 된사람이라는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권바껴서 털어볼가? 먼지가 얼마나 나나 황사 저리가라일건데.....
2010/06/28 20:50정권 바뀐 뒤 털테면 터세요. 일단 이번은 정정당당하게 털리시고요.
2010/06/28 22:51얼마주디?? 많이주면 나도함 해보게 소개좀해봐라... 얼마나 주면 양심을 팔아먹는지 무지 궁금하다.
2010/06/28 21:30차라리 한명숙 당선되기를 바랬다. 어차피 수사 재개가 불가피할 정도로 수뢰혐의가 불거져 있었는데 낙선자를 수사하면 이렇게 '정치보복' 운운하며 가여운 척 하기 딱 좋지 않은가? 오히려 당선되면 권력가진 자를 수사하는 것이니 검찰로서도 더 당당해 보였을 것이다. 한명숙의 수뢰혐의가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러니 떳떳하게 수사 받고 밝혀라. 지난번에 너무 비굴하지 않았는가? 무조건 잡아떼기 뿐. 놈현 자살 이래로 당당히 수사받는 정치인이 놈현계에는 이리도 없나.. 다 놈현처럼 숨기 바쁠 뿐.
2010/06/28 22:34정말 당선되었으면 좋았습니다. 그럼 더 강한 자를 상대로 수사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수도 서울의 시장이 더 이상 묵비권만 행사했겠습니까? 당당히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궁금하니까요. 과연 일국의 국무총리실에서 버젓이 뇌물이 오갔을까요? 초유의 일이 정말 있었을까요? 한명숙은 끝끝내 침묵했지요. 골프는 치지 않고 따라만 다녔다는 천하의 우스개소리만 남긴 채. 그러니 여전히 의심을 받는 것입니다. 환전 한번 안 하고 어떻게 자식들 유학을 다 갔을까요? 궁금하지만 한명숙은 오로지 침묵으로만 일관했고 검찰더러 밝히라고만 했지요. 놈현이 받은 돈의 '용처는 검찰이 밝힐 일'이라고 했던 걸 어떻게 그렇게 똑같이 써 먹는지요?
2010/06/28 22:46뭐 눈엔 뭐 밖에 안 보인다고 ㅋㅋ 최근 유시민이 한겨레에 실린 '놈현'이란 단어에 발끈해 이 신문 구독을 끊는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것은 이에 대한 한겨레의 사과문에 버젓이 '쥐를 잡으려고' 이런 표현이 나오더라는 것. 하지만 MB 편의 그 누구도 이런 한겨레의 저질 표현에 대해 반발하지를 않더라. 이제 곧 문닫을 지경의 다 쓰러져가는 신문사라 거들떠 보지도 않은 것인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이 저질 놈현무리들과는 달리 그 상대 세력은 너무나도 점잖다. 쥐새끼 운운한 게 벌써 언제부터인데 별달리 반박도 없다. 놈현 같으면 벌써 대통령 못 해먹겠다고 우울증 말기로 몇 번이고 치달았을 텐데 말이다. 그래 저질것들은 그냥 짓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 같다. 입이 더러운 것들은 행실도 더럽고 생각도 지저분하니 결국 도태될 것이다.
2010/06/28 22:40유창선님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2010/06/29 03:16한 마디만 할께.한명숙 전총리님! 당당하게 나오시오.그러면 더 구려보여요
2010/06/30 17:44댓글을 보니 가관입니다.
2010/07/03 07:34IP 추척 관련 테터툴즈 플러그인이 있을 법한데요.
댓글 IP를 보시고, 같은 인물이 저렇게 반복도배하는 경우, 접근 금지시키는 것이 낫습니다.
긴 시간의 취재와 관심, 노력으로 이렇게 중요한 글을 쓰시고도,
알바류의 댓글로 본질아 호도되어 버리는 모습에 화가 납니다.
중립적인 사람들이 들어와서 본문을 읽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다가도,
특정인에 의해 댓글이 저 따위로 도배되면, 또 그런 악플에 마음이 가는 겁니다.
세상엔 귀가 얇은 사람이 많은 것이고, 알바들이야 그런 걸 원하는거죠.
더러워질데로 더러워진 한국에서 이만큼 곧고 바르게 글쓰시는 분도 이젠 드문데,
소중한 글이 엉뚱한 댓글로 똥통이 된 걸 보니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세상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들 한다...왜냐...누구든 지위와 권력있음..
2010/07/09 16:18뻔하자나... 액수 가 중요한게 아니라...먹은건 먹은것이여..
다만 어느 정권이냐에 따라 묻히느냐 까발리냐지...내 갠적인 생각은 이렇다..먹었으면 당당히 먹었다..밝히고 아님 되질때 까지 싸우는기지...
왜 추천 클릭이 안 되죠?? 한명숙 관련 글이라 윗선의 DAUM 압력?? 방송 장악에 이어, 인터넷도 평정??ㅎㅎ 가지가지 한다 정말.
2010/07/10 04:55저도 선거 끝내고 나태해지지 않았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0/07/10 14:20맞습니다.
이제 시작이지요.
당선된 분들...지지하며 지켜보고.
비록 실패는 했지만 아름다웠던 그들도 계속 지지해 주어야 하지요.
별건수사니 표적수사니,.정치보복이니.,어쩌구 저쩌구.....
2010/07/21 00:23그딴거 자기가 깨끗하면 뭐가 두려워??
결론은 구린게 있으니깐 그런거아닐까? ㅋㅋㅋ....
백만원 천만원 가지고도 일반인들은 경찰이든 검찰가서 조사받는게 세상이야...
9억받았다는 의혹이 있고.....그중 일부가 한전총리 여동생 집구입에 사용되었다면...
먼가 자기고백이든 해명이든 적극적으로 있어야하지않겠어??
그걸 표적수사 별건수사 정치보복어쩌구하면서 검찰탓만 하는인간들은 또 머래?
요새 검찰에 소환되면 전기의자에서 고문당해??? 떳떳하면 나가서 진실을 밝히면되는거지..
검찰가선 조사거부권행사하는건 답이 아니라고 보거든......
진실은 하나인데....그 진실을 볼수있는 눈을 가진자들은 얼마안되는 법이거든......